안녕하세요. 황정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모님들은 우리 자녀들에게 무조건 좋은 것을 해 주고 또 해줘도 모자란 느낌이 들지요. 그게 바로 사랑이니까요. 브랜드의 개념은 어른들과 아이들은 다르다고 봅니다. 중심 생각을 어떻게 하고 가치관을 세워 주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제품들의 품질이 좋아 어느것이든 좋다고 봅니다.
가격보다 더 꼼꼼히 챙겨야 할 중요한 부분은 우리 아이에게 가방이 짐이되지 않고
가볍고
실용적이고
안전하면 좋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가방의 색깔이나 모양, 그림까지 고려한다면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