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서는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나, 고치기 힘든 병들 ex)이명, 비문증 등등의 질병들같은 경우 지금의 의학 발전속도를 생각하면 치료할 수 있을 때 까지 얼마나 걸린다고 보시나요?
의학기술이나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라는 것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이명이나 비문증을 치료하는 날이 오면, 그때 속도를 잴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는 거리와 시간의 단위이기 때문에
과학 기술 발전 속도는 비유적인 표현이지 과학적으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