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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발발이23
냉엄한발발이2322.11.29

좋아하는일을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사무직하고 너무 안맞아서 그만두고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요 아직 좋아하는 일을 몰라서 어떤기술을 배워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재는 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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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신기하게도 사람에게는

    자기만의 일이 있는가 봅니다.

    흔히 얘기하는 천직같은거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겠죠.충분히 고민하고

    확신하여 자기만의 일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9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다양한 기술들을 배우며 본인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몽구스10입니다.


    걷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즐기는 놈이 있다고 합니다. 즐길 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도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턱대고 그만두고 벼랑끝 배수진을 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의 한 시간, 주말의 반나절이라도 충분히 탐색하신 다음,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은" 다음에 그만두시거나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무직이지만 기술쪽 부럽긴 하더라구요. 기술쪽 취업을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내공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충분히 지금 직장에서 경제적인 여건 다져가면서 탐색을 병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두말에는 무조건 도서관이나 서점 추천드리고요. 탐색은 남이 해서 알려줄 수 없고 선생님이 직접 하셔야 의미가 있습니다.


    동문서답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저를 보는 것 같아 작성하셨습니다. 부디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cracker 입니다.

    사실 일이라는게 좋든싫든 힘들고

    어렵고 때로는 피하고싶죠!!

    평소 관심있고 좋아하는게 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람니다.

    처음에 그일이 좋아보이고 좋아하는 일이라고해서 .. 하다보면 적성에 않맞는거

    같고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좀더 비젼있는 직업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일을 돈버는 조건이 아닌 밥먹고 숨쉬는것처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일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라마148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적성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해주어도 전혀 와닿지 않았던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지금은 LG 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파이프 조공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적성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면서 이 일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여러가지 일을 해서 적성에 맞으시는 걸 찾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할 순 없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일은 일이고 취미 생활이라도 하고 싶은 걸 하시면 되니까요. 어쩌다보니 질문과 상관 없는 답변도 하게 됐는데요..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보심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직업이 있고 해외에도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긴꼬리269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게 생각보단 쉽지 않더라고요 어떤일이든 해보다보면 좋아지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