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모로 요즘 많이 힘드네요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전문대생 1학년이고요 요즘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거같습니다…

베라알바도 지금 첫 알바인데 배웟던거 자꾸 까먹고

알바하면서 자존감이 더 내려가는기분이고

원래는 알바하면서 어려운일잇을때 약간 혼자 직면해서 극복도 해보고 싶고햇는데 그냥 제가 베라에서 짐 역할만되는거같아요… 피해만 끼치는거같고

그냥 그만두고싶은데 또 금방 그만두면 제 자신이

알바를 또 회피하는거같은 기분이 들고

물론 지금 교육생이긴한데….

그리고 전공도 안맞아서 공부가 더 손에 안잡힙니다..

곧 중간고사인데 고딩때만큼의 그 의욕이 안나와요

나름 그래도 고2중순에 정시로 돌리면서 고3까지 촤대한 열심히햇거든요

물론 영어랑 탐구만 성적이 3정도나오고 국수는 계속 4~5엿는데…

또 이건 좀 편견일수잇지만 전문대 다니면서 느끼는게

자존감이 더 떨어지는거같은…

반 애들보면 하…

사실 전 정시로 4년제 대학 인서울 하고싶엇는데

뭐… 망햇죠 ㅎ

근데 후회는 크게 안해서 물론 후반기때 지쳐서 좀 풀어진건잇긴한데

정말 열심히 살긴햇거든요…

차피 편입할예정인데

서 성 한 중 경 외 시 건 동 홍 목표로 잡고 2년투자해서

할꺼긴한데 그것보다 일단 지금은 학점이 더 중요하니…

이것저것찾아보니 상위권대학일수록 전적대보다는 시험성적이 젤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지금은 뭐 어쩔수없잖아요?

학점 채우는거말고는..

하 여러모로 자존감도 바닥치고 좀 그렇네요…

제 친구들도 제가 안쓰러운지 그냥 반수를 하거나

자퇴하라는데…

모르겟습니다

그냥 제가 뭘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지금 너무 방황하고 잇는거같아요

이것도 스트레스받고 저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그런가

대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햇지만 너무 외로운느낌도들고

학교다닐때마다 즐겁지도않고.. 쩝

지금 제 기준에서 할수잇는거는 전공공부에 집중해서 학점 끌어올리는거말고는 크게 할꺼는 없는거같은데

하 잘 모르겟습니다

제가 뭘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알바도 못해 전공도 힘들어 공부는 지금 고딩때만큼의 열정도 없어서 손에도 안잡혀…

근데 학점은 또 채워야되

솔직한 마음으로는 알바도 제가 하고싶어서한게아니라

누나들이 하도 하라고해서 한건데…

너무 떠밀려사는 인생을 살고잇는게아닐까

그래도 주변에 좋은친구들이잇어서 친구들이

올해 제가 좀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보이니

조언들도 많이해주고 (애들은 다 대학잘갓습니다 물론 재수하는 애들도 일부잇긴하지만)

주변에 가천대 서울대 연대 단국 국민 이화여대 뭐. 등등..

하 그냥 이런건 자존감의 문제일까요..

알바하면서 사람도 좀 대접하면서 회피하는거 극복도 하고 할려햇는데 맘같지가않네요.. 알바에서 배운거 자꾸 까먹고 다시 배우고…

지금시점에서는 그냥 억지로라도 버텨서 학점만 채우는게..

이러다 우울증 오는건 아니겟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그때 힘들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시간도 잘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오더라구요

    저는 전문대 졸업후 편입을 통해서 4년제를 졸업했습니다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고 4년제를 목표가 생기면서 부정적인 생각도 줄어들고 열정이 가득해졌던것 같아요

    현재 목표 잡고 지금부터 잘 해나가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바 처음 시작할땐 다 서툰법이니깐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칠 수 있습니다.

    수능을 다시 볼 예정이시면, 알바를 선택하거나 전공 공부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생각만 많아지면 생각의 늪에 빠져 현생에 지장을 줍니다.

    대학 수능 재도전이란 큰 목표를 세우시고, 가지치기를 한 뒤 지금 눈앞에 놓인 한 가지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도전 앞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