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코를 때리는 것은 그다지 효과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물속에서는 저항 때문에 주먹의 위력이 현저히 약해집니다. 상어의 코는 연골로 되어 있고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 민감한 부위이긴 하지만, 약한 힘으로는 상어를 놀라게 하거나 도망가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변할 수도 있죠.
상어와 마주치는 상황은 극히 드물지만, 만약 마주쳤다면 상어에게 먹이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물을 휘젖는 행동은 오히려 상어가 먹잇감으로 인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죠.
그렇지만, 처음 상어가 공격한 것이 아니라면 먹이로 인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서서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