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지 보육교사입니다.
8살이면 글밥 있는 책으로 넘어가기 딱 좋은 시기라,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몰입되는 책 위주로 몇 개 추천드릴게요
먼저 “마틸다”
이야기가 재미있고 주인공이 똑똑하고 당찬 아이라 몰입도가 좋아요 글밥은 있지만 어렵지 않아서 문고책 입문으로 좋아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에피소드 형식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상상력 자극이 커서 책 재미 붙이기에 좋아요 한 권 읽으면 계속 찾는 아이들 많아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일상 이야기라 공감하기 쉽고 글이 술술 읽혀서 책 읽기 습관 잡기에 좋아요
“강아지똥”
글이 많지 않지만 내용이 깊어서 문학적인 감수성 키워주기 좋아요 짧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이에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아동용 축약본)”
너무 어려운 원작 말고 아이용으로 풀어놓은 버전이 좋아요 이야기 흐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처음엔 재미 위주로 시작해서 점점 글밥 늘리는 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