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다보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의 고음이 있기 마련인데, 이걸 꾸준히 연습한다고 해서 자신의 고음 한계 영역을 뚫을 수가 있는 걸까요?? 어떤 노래의 경우 처음에는 고음을 못내다가도 계속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불러지던데, 이건 단순히 호흡법이 익숙해져서인건지 아니면 연습을 통해 고음을 낼 수 있게 된건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성실한까마귀179입니다.
네 고음이라는게 성대를 가늘고 얇게 만들어야 나오는 소리인데 얇게 만들수있는 정도는 타고나는 거고 피나는 노력으로 얇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다만 다치실수도 있으니 무리하지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