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중 무엇이 더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주택관리사 자격증중 선택을해서 공부해보려구 하는데요.
향후 어느 자격증을 따는것이 좋을가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주로 개업을 하는 개인사업자로서 영엽력이 매출,소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관리소장이라는 월급쟁이입니다. 물론 주택관리사도 주택관리업자로 등록을 하고 직접 사업을 할수는 있습니다만, 관리소장이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이지요. 요즘 주택관리사에게 추가로 전기기사 용접, 보일러, 안전 등의 설비관련 부가적인 자격증을 갖춰야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만능맨을 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간단히 보다 외향적이고 영엽능력이 있다 싶으면 공인중개사가 더 어울리고 그렇지 않으면 주택관리사가 더 어울릴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 공인중개사는 미래가 밝지 못합니다. 다방이나 직방?등 부동산 어플도 많이 나오고 카페나 중고거래 어플에도 많은 정보가 있으며, 굳이 비싼 중개수수료를 내면서 부동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고있는 상황입니다. 주택관리사가 조금 더 미래를 봤을때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리바궤떼입니다.
여자분이라면 저는 공인중개사가 좀 더 레드오션이긴 하지만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공부하려고 찾아보니, 주택관리사는 일정 규모의 주택 또는 아파트 등의 관리소장을
역임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더라고요 인턴 같은 개념인 것 같았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인중개사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