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암행어사의 기원은 언제부터인지요?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에 암행어사가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데요 언제부터 암행어사가 있었는지 아시는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암행어사의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시대에 왕의 특명을 받고 지방군현에 비밀리에 파견되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을 했던 왕의 특명사신을 암행어사라고 합니다. 암행어사가 일반어사와 달랐던 점은 일반어사는 이조에서 임명했고, 그 거동이 공개적이었던 것에 비해서, 암행어사는 왕이 친히 임명했으며, 그 임명과 행동을 비밀에 부쳤다는 점입니다.

      중종실록 1509년(중종 4)에 '4월 암행어사를 각 도에 보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암행어사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중종 4년 1509년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암행어사 제도가 시행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 사헌부 관원이 아닌 어사가 지방관 감찰을 위해 파견되기 시작한 것은 성종대였다고 합니다. 성종은 1489년(성종 20) 11월에 경기·경상·전라·충청·영안(永安)·강원 등 6개 도에 어사를 파견하여 민간의 병폐를 조사·보고하도록 했고 어사들이 지방에서 조사할 사안들을 정리한 사목(事目)이 마련되었는데, 그 내용에는 환곡(還穀) 수납의 부정 여부, 공물(貢物)의 공정한 배정, 관아의 말[馬]과 노비(奴婢) 수효, 사행(私行) 접대와 도적 발생, 부역(賦役)과 학교 교육, 아전의 농간 여부, 일체의 불법과 민간의 폐해, 송사(訟事) 처결 건수 등이 그 업무 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암행어사란 용어가 처음 보이는 것은 중종 4년(1509)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인 암행어사 제도가 시행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