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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멧돼지7
러블리한멧돼지723.07.14

이직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지금 회사 다닌지 이제 8년차인데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회사가 나쁘지는 않은데 미래가 안보여요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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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 고려하는 요소로 연봉이나 복리후생 외에도 회사의 비젼 또는 성장 가능성, 본인의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이직을 알아보시는게 당연한거에요. 다만 바로 이직하기 어려우니 지금 직장에서 필요한 경력이나 성과를 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직이 쉬운 직종에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미래가 없는 회사보다는 좀더 미래성이 좋은 회사로 옮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 회사에 있어봤자 더 클 가능성이 없다면 좀더 큰 회사로 옮기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의 앞으로 미래가 안보인다면 오랫동안 계속

    다니는것보다 이직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준비를 한뒤에 이직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나쁜 회사가 맞지 않을까요?

    마음이 편하게 바로 퇴직하시거나 계약이 끝나면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미래의 비전이 보이는 투명한 회사는 드뭅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문제는 있구요. 지금 계시는 곳에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다니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만족감이 정도를 낮추시는 건 어떨런지요.


  • 안녕하세요. 세련된다슬기73입니다. 요즘에 미래 있는 회사 있을까요? 어딜가나 기술의 한계에 직면해 있고 사업주도 그것을 뚫고 나간다는 것이 실로 어려운 일인데 어딜가나 비슷한 환경일 것입니다. 있는 곳에서 더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를 간다해도 그곳에서도 적응해야 하고 나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 비슷하거나 지금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더 잘 될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긍정적이고 어떤 일이든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나 대인관계가 탁월하다면 일의 성질을 떠나서 더 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지금의 나, 생각과 느낌 바라보는 관점이 바껴 있지 않으면 지금 있는 곳이나 다른 곳에라도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회사가 나쁘지많다면 다 다니면서 개인개발을 해보세요. 이직하고 후회하는분들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사실 평생 직장이란게 없어서 더좋은조건 더좋은 환경또는 회사입지등 오퍼가 오게되면 가셔야 하며

    아직 오퍼가없거나하면 움직이기위해서 자기계발하며 묵묵히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더좋은 곳으로 옮기면 그게최고 복수?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