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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23.04.08

친구들과사이가 틀어진거같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20년친구들과 이번에 여행을가기로했는데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저만못갔습니다

매일 연락오던친구들이 이젠 연락조차없고

먼저톡했는데 시큰둥한 답변에 이제 연락해보기조차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어떻게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좀갈켜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서먹한게 기분일수도있습니다..그래도 늘똑같이 접근햇던방식으로 인사하고 연락한다면 친구들도 다시 마음을 열어주지않을까요? 아무일없듯이 그냥 무엇을 물어보며 톡을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08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친구분들과의 사이가 서먹할 때는 좀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이유를 생각해보시고 친구들이 왜 서먹하게 행동하는지 살펴 보신 다음에 친구분들에게 밥먹자고 해서 먼저 손을 벌리고 만나자고 해서 얼굴보며 이야기하면 서로 오해가 있었으면 풀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결혼을 안한 친구들인건지...결혼하고 애가 있다면 당연히 이해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 때문에 못 간건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 친구들이라면 손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근무시간+육아 때문에 친구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저한테 시간 맞춰주는 친구들만 남았어요ㅠ


  •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다른 친구분들도 결혼하신분이 있을건데 그건 이유가 안되지싶어요

    뭔가 있는거같은데 그 중에 친했던 분께 연락해서 무엇때문인지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청난염소287입니다.

    아이를맡길곳이 없어서 못가셨다고했는데

    그이유때문은 아닌것같고 다른이유가 있는거아닐까요??

    시큰둥한 이유가있을것같은데 찾아보세요1


  •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아이때문에 여행을 못간게 왜 죄가 되나요.

    친구분들은 오히려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