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친구들과 이번에 여행을가기로했는데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 저만못갔습니다
매일 연락오던친구들이 이젠 연락조차없고
먼저톡했는데 시큰둥한 답변에 이제 연락해보기조차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어떻게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좀갈켜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서먹한게 기분일수도있습니다..그래도 늘똑같이 접근햇던방식으로 인사하고 연락한다면 친구들도 다시 마음을 열어주지않을까요? 아무일없듯이 그냥 무엇을 물어보며 톡을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친구분들과의 사이가 서먹할 때는 좀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이유를 생각해보시고 친구들이 왜 서먹하게 행동하는지 살펴 보신 다음에 친구분들에게 밥먹자고 해서 먼저 손을 벌리고 만나자고 해서 얼굴보며 이야기하면 서로 오해가 있었으면 풀릴겁니다.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결혼을 안한 친구들인건지...결혼하고 애가 있다면 당연히 이해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 때문에 못 간건데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 친구들이라면 손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근무시간+육아 때문에 친구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저한테 시간 맞춰주는 친구들만 남았어요ㅠ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다른 친구분들도 결혼하신분이 있을건데 그건 이유가 안되지싶어요
뭔가 있는거같은데 그 중에 친했던 분께 연락해서 무엇때문인지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염소287입니다.
아이를맡길곳이 없어서 못가셨다고했는데
그이유때문은 아닌것같고 다른이유가 있는거아닐까요??
시큰둥한 이유가있을것같은데 찾아보세요1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아이때문에 여행을 못간게 왜 죄가 되나요.
친구분들은 오히려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는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