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불꽃놀이 축제가 이렇게 많이 열리고 활발한 건,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지역 문화 그리고 특별한 의미 때문입니다~
원래 일본의 불꽃놀이는 18세기 에도시대 대기근과 전염병 등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액운을 쫓기 위해 시작됐대요. 시간이 지나면서 여름이면 강이나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모두가 더위를 날리고, 감사와 축복을 기원하는 의미도 생겼어영.
또 각 지역마다 자부심을 갖고 자체적으로 축제를 이어가다 보니 전국적으로 수십, 수백 개의 불꽃놀이가 매년 열리게 됐어요. 기술력과 장인정신도 대단해서, 일본만의 고급 불꽃놀이 문화가 뿌리를 내렸답니다. 그래서 일본은 여름마다 하나비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북적북적 열리고,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모여서 매년 여름의 하이라이트처럼 즐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