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무시하는말투 욕설에 상처를 너무 받아서요 이젠 보고싶지도 않은데 세상 손가락질이 무서워요 끊어도될까요.? 혹시 물어보면 어찌대답해야할지 그거도 걱정이예요 ㅜ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인연을 끊기보다는 동생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말투를 사용해서 너무 상처가 되니 고쳤으면 좋겠다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요즘엔 가족간에도 원수로 지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가족이기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안아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