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무시하는말투 욕설에 상처를 너무 받아서요 이젠 보고싶지도 않은데 세상 손가락질이 무서워요 끊어도될까요.? 혹시 물어보면 어찌대답해야할지 그거도 걱정이예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