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근무다보니 생활리듬이 깨져서 밤에 수시로 깨고 낮에도 피곤하네요 야근무 후에는 종일 자다깨다 반복입니다 발란스 맞추는 비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도 교대근무9년가까이 하다가 직업을 바꿨습니다.
솔직히 벨런스를 맞춘다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그냥 적응을 하는거죠
몸은 몸대로 망가지는거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주말에 패턴을 한번 바꿔보세요 ~ 푹 자서 다음날 쭉 놀거나
아니면 잠을안자고 버티다가 밤에잠을자든지하시면될듯여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3교대로 근무하는거면 리듬을
다시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맞춘다해도 다시 야간근무때
깨지니깐요. 이직하는게 제일 좋은방법
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매미149입니다.
저도 30년 넘게 3교대근무를 하고있는데 정상적인 생활의 리듬을 찾기가 사실은 어렵습니다.주간 근무때는 밤에 잠을자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야간근무후 낮에 잠을자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실땐 일어나셔서활동을 조금하시다가 잠을 청하시는게 숙면에 도움이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야간 이후에 집에만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야간 근무후 잠시 잠을 자고 이후에는 등산이나 운동,
아니면 본인만의 취미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생체리듬이 깨지면 본인 건강에도 상당히 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향고래88입니다.
교대근무는 당연히 생활리듬이 깨질수밖에 없습니다.
가족과 쉬는 시간도 잘 맞지않고 절친들과의 약속도 잡기 힘들며 식사라든지 모든면에서 힘이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20년을 2교대에서 3교대로 번갈아가며 근무했는데 지금은 많이 적응해서 생활리듬을 면에서는 정상인데
님께서도 한동안 고생은 되실줄압니다
잘 적응 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벌203입니다. 저도 낮밤을 4교대로 근무하고 있는데 리듬을 찾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가벼운 런닝이나 산책, 두시간 정도의 등산 등을 규칙적인 시간에 한 후 씻고 약 1시간 가량 가면을 취하면 몸의 밸런스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고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