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외계 행성 중에서는 화성이나 토성의 위성 중에서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별들 중에서는 프록시마 켄타우리, 알파 센타우리 A, B, 프로키시마 켄타우리 C 등이 인접한 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지구 외에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을 확실하게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생명체 거주 가능성이 높은 외계 행성은 여러 개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성들은 골디락스 존이라고 불리는, 항성으로부터 적절한 거리에 위치하여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 범위에 존재합니다. 또한, 대기와 지구 구조 등 생명체 거주에 필요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관측이나 탐사를 통해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