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예정에 없던 아이가 생겨 정말 기쁜데 문제는 아내의 출산휴가 이후 육아를
누가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내가 저보다 연봉이 많기에 제가 1년정도 쉬면서
육아를 할까 생각중인데 아내의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아내말을 들어야 할지 아니면 아내를 설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