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귀신도 보고 소리도 듣고 그러다가 무속인까지 된 케이스의 사람입니다.
먼저 말씀 드릴것은 쉽게 정의하자면 귀신은 음의 존재 사람은 양의 존재입니다. 또한 귀신은 순수 사념에너지 같은 존재라 자기가 원하는 대로 형태변환이 어느정도 가능해요. 보통 귀신하면 끔찍한 형태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귀신들은 자신의 형태를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문에 죽을당시의 모습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처음본 귀신은 강아지 산책중에 본 할아버지 였는데 저녁에 근처 산 근처에서 산책중 왠 할아버지가 흰색 한복을 입으시고 제쪽으로 걸어오시면서 웃고 계셨습니다. 모습은 그냥 사람의 모습이구요. 그때 당시는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곳에 후레쉬로 걷고 있는 와중에도 그 할아버지 모습은 또렷이 보였어요. 몸에서 빛이라도 나는것 처럼. 그당시에는 그냥 저분도 산책중인가 하고 지나치려 했는데 근처를 지나치는 순간 소름이 쫙 돋았고 불현듯 사람이 아니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뒤돌아 보니 할아버지는 불과 1-2초만에 사라지고 없었어요. 소름이 돋은 이유는 기운이 양과 음이라서 그렇죠.
만약 귀신을 보시더라도 그 귀신이 저의 경우처럼 모습을 치장할 경우 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오지 않으면 위화감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까이 오면 올수록 사람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