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22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가', '까', '아니' 등등의 한음절, 두음절 단어는 곧잘 따라하는데
세음절 단어는 잘 하지 않고
"따라해볼까?"하고 물어봐도 고개를 저으면서 "으으응"하고 거부의 의사를 표현합니다.
말이 많이 늦는걸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