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아버지세요. 당뇨로 30년정도 고생하고 계십니다.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하시고 식단도 매일 열심히 관리하시면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십니다.
팔목부위 피부가 검은색을 띠면서 심하게 가려워하십니다. 기존 다니던 병원에 갔더니 피부과에 가라고 하고 피부과에 갔더니 기존 약을 바꿔봐야할것 같다고 하고 딱히 이렇다하는 말을 안해주시네요.
당뇨약을 계속 꾸준히 먹고 있으나 병원에 다시 말해서 다른 종류의 약으로 바꿔봐야하는지요?
당뇨인데 항히스타민제 처방을 받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