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큰맘먹고 드라이기를 유명한 회사껄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50만원이나 하니까 고민이 됩니다. 주로 머리를 빨리 말리려는 용도이고 튼튼했으면 좋겠는데 기존 드라이기보다 비싼 드라이기 썼을때 머리 말리는 시간 차이가 큰지 그리고 내구성은 어느 정도인지 궁긍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얼룩말8입니다.
요번에 그 비싼드라이기사서 쓰고있는데요
저는 머리숱이많고 가슴까지 머리카락이 내려옵니다
대략 일반드라이기로 30분이상 말렸는데
다**은 13분 컷이에요 바람 세기가 거의 공용화장실
핸드드라이기만해서 금밤금방 마르더라구요
짧은머리분들은 딱히 필요없어보이구요 헤어툴도 거의
긴머리를위한 툴이라 현제 헤어스타일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저도 와이프가 비싼 드라이기를 쓰는대요. 고대기나 롤 같은 기능을 쓰지 않고 순수 머리 말리는 용으로 사용하니 큰 차이는 누끼지 못하겠습니다. 머리가 짧아서 더 그럴수도 있을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사실 쓰기만 잘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비싼 제품은 여러기능이 있지만 결국 바람세기와 온도관리가 더 세밀하게 잘되는 차이기 때문이죠.
아무래도더 부드럽고 정교하게 말릴수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