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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비쿠냐257
힘센비쿠냐25723.04.17

발표나 회의할때 긴장을 풀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요?

힝상 발표나 회의석상에서 얘기할때 너무 도망치고 싶고 미칠것같은데 간단하고 활용하기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평소 남앞에서 뭔가 하는걸 어려워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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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조도 같은 고민을 사회 초년생때 했었습니다.

    지금도 발표는 떨리지만 그래도 입장후 가장 친숙한

    한명을 찍어서 주로 그사람을 보고 발표합니다.

    당연히 내용은 어느정도 숙지해야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떨지않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대본을 외워서 발표를 한다기보다는

    내용을 외워서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발표합니다.

    친구한테 이야기할떄 말할 멘트를 외우지 않는거처럼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17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누구다 다 떨리기 마련입니다. 저도 발표할 때 떨리고 시선처리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익숙한 물건이나 친한 사람있는 곳에 포인트를 주고 시선 처리하니 어느정도 편한함을 느낍니다. 발표는 계속 해서 연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