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상 발표나 회의석상에서 얘기할때 너무 도망치고 싶고 미칠것같은데 간단하고 활용하기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평소 남앞에서 뭔가 하는걸 어려워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조도 같은 고민을 사회 초년생때 했었습니다.
지금도 발표는 떨리지만 그래도 입장후 가장 친숙한
한명을 찍어서 주로 그사람을 보고 발표합니다.
당연히 내용은 어느정도 숙지해야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떨지않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대본을 외워서 발표를 한다기보다는
내용을 외워서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발표합니다.
친구한테 이야기할떄 말할 멘트를 외우지 않는거처럼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누구다 다 떨리기 마련입니다. 저도 발표할 때 떨리고 시선처리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익숙한 물건이나 친한 사람있는 곳에 포인트를 주고 시선 처리하니 어느정도 편한함을 느낍니다. 발표는 계속 해서 연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