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자극적인 놀이로 지루하지 않고 지속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에 내담자분이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양상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시간이 하루에 몇시간이 초과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그것은 게임 중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서 게임을 시작할때 목표 시간을 알람을 맞춰서
알람이 울릴 때 게임을 끄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람이 울렸을 때 '이번판만 하고 끝내야지.'라고 생각하고 알람을 연장하는 방법이 아닌 들었을때 바로 끄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통제가 어렵다면 반강제적인 게임시간을 정해진 금액만큼만 충전하고 꺼지도록 하는 것, 혹은 주변사람들에게 말해서 강제로 전원을 끄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시도했음에도 어려움을 경험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조절을 향상하는 훈련과 약물치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