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아픈 일이 있을때 게임을 자주하는 것은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골치 아픈일이 있을때, 뭔가 해결해야 될 일이 있을때 자꾸 게임에 손이 가는데요,
게임속에서는 스스로 미션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지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 게임을 시작하게 되네요.
이것은 어떤 심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성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에서 쌀먹을 하거나 프로게이머 혹은 유투버 비제이 등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면
현실에서의 이득이 없음으로 게임보다는 현실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렸던 기억이 있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하나의 활동에 대해서 긍정적인 경험이있었다면 그러한 활동을 쉽게 찾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을 할때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그 활동이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준다고 해도
그것이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인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골치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
게임을 통하여 이러한 것에서 관심을 돌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그러신 것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게임은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몰두하게 합니다.
그래서 걱정거리가 있을 때 그것에서 회피하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 속의 케릭터는 나와 달리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더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합니다.
해결방법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문제이지 게임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신다면
문제는 없는 듯 보여집니다.
다만 중독정도의 게임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한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