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스에서 배추밭, 쌀밭을 다 엎는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나오던데요.
그 일부분을 싼 가격에 직접 판다면 그래도 이득이 있지 않나요? 왜 굳이 다 죽여서 버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일종의 시위같은거죠. 그리고 싼값에라도 팔면되지않냐 그러는데, 싼값에라도 팔아봤자 실질적으로 남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손해볼수도 있어요. 손해보면서 싼값에 파느니 차라리 갈아엎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