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당시 공식 문자는 한자였습니다. 그러나 한자는 배우기 어렵고 일부 양반 계층만 사용하였으며, 일반 백성들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과 억울함을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자를 만들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즉 백성들이 실질적으로 문자를 사용하여 삶을 개선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훈민정음의 창제로 백성들도 글을 읽고 쓸수 있었으며, 문화 발전에 동참하고 중심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한글의 창제자, 시기와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문자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발명된 독창적 문자입니다. 또한 28글자만으로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문자이고 학습이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