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미신이죠.
9는 10진법의 마지막 수이기 때문에 종말, 끝, 파멸 등을 의미한다는 강한 믿음? 때문인데
사실 해석에 따라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우기면 나쁠것도 없는 숫자입니다.
일각에서는 피타고라스 수열을 원리로 들면서 666 = 6+6+6 =18 = 1+8 = 9 라고 하여 기독교적 666과 9라는 숫자가 동일한것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또한 그냥 샤머니즘이니 크게 생각할게 아닙니다.
물론 현대적으로 볼때 29, 39, 49, 59세 이후 30, 40, 50, 60 세로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면 바뀌는 시점에서 일시적으로 사람에 따라 우울증에 빠지게 되니
아홉수에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우울감의 원인을 앞자리수 바뀐 나이 변화에서 찾지 않고 배우자에서 그 우울감과 불행감의 원인을 찾다보면 가정불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아홉수 결혼이 좋지 않다고 하기도 합니다.
뭐 이것도 배우자에게 원인을 찾는 사람의 인성이 썩어서이지 모든사람이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라 크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되었건 과학적 근거도, 인문학적 근거도 없는 일종의 샤머니즘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