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한정해야 할까요?
DApp의 경우 완전히 온체인으로 돌아가는 서비스도 존재하고,
일부는 보상체계에만 블록체인을 적용하는등 앱마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경우가 다른데요
혹시 어느정도 이상부터 DAPP으로 인정하자~ 라는 가이드 라인 같은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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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범위를 지정하고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
사실 Dapp 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고, 아직 활성화 된 Dapp은 찾기 힘든 상황입니다.
유용성이 있는 부분들이라면 우선 시작해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 먼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안되는 부분은 도태될 것이고 성공을 거두고 활성화 되는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디앱의 대한 개념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일반적인 PC의 윈도우나 리눅스 OS 상에서 동작되는 프로그램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경우 계산기 프로그램이나 문서프로그램 게임등이 있겠죠.
그렇다면 디앱은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와 같은 플랫폼 코인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가 OS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 위에서 동작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디앱으로 명명하고 있죠.
디앱(Dapp)의 D는 분산화된 이란 의미로 일반적인 앱에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원장 의 개념을 도입하여 디앱이란 명칭이 붙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