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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콜리45
집요한콜리4523.03.03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힘들어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가 3년이 지났는데도 순간순간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서 가슴이 먹먹합니다.'내가 왜 이랬을까' 한탄도 하면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 힘들어요, 안그럴려고 하면서도 순간순간 생각이 납니다.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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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다루는 것은 가능합니다. 우선,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이러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이 지속되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치료나 상담을 통해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것을 기념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의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그녀를 기억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친구들과 이러한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혼자 감당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11.05

    저도지금 그래요ᆢ너무힘드네요ᆢ하루하루가 넘 그리워서 ᆢ정말 후회되고 그립고 ᆢ천국의문이있으면 한번만이라도 엄마보고오면소원이 없겠어요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부엉이134입니다.

    어느 누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안나겠습니까..

    특히 어머니에 대한 마음은요~

    부디 하늘에서 편히 계시길 기도하는 밖에요


  •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후회만 남습니다.

    아무리 잘하고 최선을 다해서

    효도를 한다고 해도

    못해준것만 생긱나죠.

    어머님을 모신곳에 자주 찾아뵙는게

    어머님께서도 좋아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