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관련입니다.

고양이가 다 좋고 착한데 새벽 4시만 되면 제 손을 물고 뜯고 맛보고 발도 물려는데 놀이라고 하기엔 점점 강도가 심해지는데 어찌해야하죠? 거리를 두고 싶은데 그놈의 심리가 저랑 꼭 붙어서 자는거라... 새벽에 맨날 강제 기상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을 자기 혼자 던지고 사냥하고 우다다가 심합니다.. 놀아줘도 제가 놀아줄때보다 혼자 놀때 더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인형을 가져와서는 제 앞에서 물고 뜯는데... 제가 무슨 반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놀아주려고 사냥감을 만지면 물어 뜯고... 이해좀 시켜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열심히라고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성이기도 하고요

    활발해서 그런것 같아요

    사냥놀이 해주다가 물면 무시하고 피해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훈련하는게 도움될거에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 고양이가 새벽에 물고 뜯는 행동은 놀이 본능과 에너지가 넘치는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자기 전 고양이의 에너지를 충분히 소진시키는 사냥 놀이를 15~30분 정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물릴 때 반응하지 않고 단호히 무시하거나 자리를 피함으로써 부정적인 강화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형을 물고 오는 행동은 사냥 본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칭찬이나 쓰다듬기로 긍정적으로 반응하면 좋습니다. 혼자 놀 때 즐거워 보인다면 이를 존중하며 안전한 장난감을 마련해 주고, 규칙적인 놀이 시간으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 우다다를 한다면 어린고양이 같은데 사춘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혈기 넘치는 나이인거죠.

    원래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밤에 우다다하고 난리치는 거죠.

    밤낮을 바꾸려면 최대한 낮에 놀게 유도해서 기운 빼놓는 수 밖에 없어요.

    무는건 놀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물면 자리를 피하고 무관심으로 응대하세요.

    반응을 보일 수록 고양이는 더 좋아하고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더 심하게 물게 됩니다.

    너무 심하게 물면 분리수면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