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적 라이벌 구도를 벌이는데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연고이며 영남권을 대표하고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 연고로 호남을 대표하는 야구팀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 했습니다. 1980~90년대에는 두 팀이 모두 강팀으로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경기를 벌이면서 지금까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워낙 해당 연고지에 충성팬들, 소위 골수팬이라고 합니다..이 많고 그 전통이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아 타이거즈는 이전 해태 타이거즈때부터 김응룡감독이 이끌며 우승도 많이하였고, 전통의 인기팀이었기 때문에 또한 팬심하면 절대 따라올수없다고 자부하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번씩 경기를 하며, 관중이 구름때같이 모일수 밖에 없는 재밌는 경기가 펼쳐질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를 연고로 하는 대표적인 지역 구단입니다. 영남과 호남이라는 지역색이 강하게 반영되어 지역 대결 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리그에서 자주 맞붙으며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경기에서 여러 번 만난 경험이 라이벌 의식을 더욱 키웠습니다. 실제로 최근 10여 년간 두 팀이 맞붙은 경기에서 승패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등 경기력 면에서도 팽팽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라이벌 구도를 유지하는 중요한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