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양파 내부에 최루성 물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최루성 물질이 눈물을 나게 하는 효소를 활성화 시키게 됩니다.
효소의 활성화로 프로페틸스르펜산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프로페틸스르펜산이 눈에 들어가면 분해되어 화학작용을 일으켜 눈물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늘에는 알린이라는 물질이 알리나아제라는 효소의 도움을 받아 알리신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알리신은 자극성이 매우 강한 성분으로 눈물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