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되면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짧은 통화도 아니고 큰소리로 오랜 시간 통화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밀려 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주의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그런경우의 사람들은 안하무인 격이고
성격도 괴팍할 가능성이 큽니다
정중하게 얘기해도 화를 냅니다
딱딱 거리면서 껌씹고
쉴세없이 헛기침하고
소리키고 게임하고
다들 비슷비슷한데
저는 예전에 많이 싸워서
요즘엔 계속 그렇게 살게 그냥 피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여새60입니다.
정중하게 죄송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큰것같아 작게 통화해주실 수 없는지 정중하게 말씀하시는 방법밖엔 없을것 같고 버스 기사님이나 지하철 민원을 통해 말씀하셔도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