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 정확성을 어느정도로 봐야 할까요?

옛날부터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과 취향을 판단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좀더 분류가 많고 제법 신뢰도가 높다는 mbti가 유행인데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많이 따지기는 하는 듯 보여요

어느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가 어느정도 믿고 받아들이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전문의와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MBTI의 경우, 신뢰도는 높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내향형인 사람의 경우, (보상을 위해) 의식/무의식 적으로 노력하여

    외향적인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 그래서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참고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성격 유형을 분석하는 도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과학적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MBTI가 실제로 사람의 성격을 정확하게 분류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MBTI는 성격의 중요한 측면을 모두 포괄하지 못하며, 성격의 다면적 복잡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습니다.

    MBTI는 동일한 사람이 다른 시기에 테스트를 받을 때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어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MBTI는 많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과학적 도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요 비판은 MBTI가 이분법적인 접근(예: 내향 vs. 외향)을 사용하여 성격을 분류하며, 이는 인간 성격의 연속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MBTI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기보다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격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MBTI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엄밀한 도구로 여기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 정신과에서 시행하는 종합심리검사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성격의 많은 부분을 설명하지 못하고 동일한 사람에게도 결과가 계속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서 신뢰성이 된다고 보시면 것 같습니다.

    즐기시는 수준에서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