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부 자극 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지쳤을 때는 조용히 명상을 한다거나 외부 자극이 덜한 한적한 외딴 곳에서 쉬고 싶다가도
정작 한적한 곳에서 조금만 있다보면, 또 바깥세상이 궁금해지고, 오래 있게되면 오히려 외부 자극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혹시 주변에 아무 소리나 냄새 등도 없는 곳에서 오로지 밝고 어두운 빛만 존재를 하는 곳에서
먹고 자는 것이 해결된다는 그것이 휴식일까요?
그런 의식주가 해결되지만 다른 외부 자극이 전혀 없이 끊긴 곳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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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사람 성향 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치이게 되면, 바깥 세상은 전혀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