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쁜사람은 본인이 이쁜단걸 모를까요??
학과에서 얼굴이 이뻐서 뒤에서 남자들도 다 좋아하고 여자들도 귀엽다,이쁘다 막 수군거리거든요
항상 옷도 잘 챙겨입고 화장은 거의 안한편이에요
근데 혼자 애니나 캐릭터 좋아하고 말을 안걸고 항상 혼자 다녀요 단체참여도 안하고 그냥 가끔보면 남자성격 같기도하고
저러다가도 말을 막상하면 잘하고 되게 친절하기도하고
특히 이성이나 어른들한테
특이하다고 느껴지긴하는데 무슨심리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전문대다보니 같은 시간표여서 항상 같이 수업듣거든요..
남자들이 앞이나 옆에서 대놓고 쳐다보고 막 그래도 휴대폰하거나 신경을 안써요
알고 그러는지 몰라서 그런건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왜 모를거라 생각하는지요
진짜 특출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주변에서 항상 외모에 관한 칭찬을 듣고 살았을텐데 모를리가 없습니다.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거울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본인이 살면서 봤던 사람들하고 주관적이지만 어느정도 비교가 될테고요.
글내용만 봐서는 알기 힘들지만 그냥 타인과 어느정도 선이 있는 타입인것으로 추정됩니다.
꼭 잘지내야지 그런것도아니고 굳이 척지지도 않지만 본인이 정한 선을 넘기면 확실히 알려주는 그런 사람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부류들은 자신이 이쁘다는걸 아는부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쁘다는 것을 대놓고 즐기는 편은 아니고 자존감이 높은것 같습니다. 미모로 자신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라 내면의 자신감도 높아보입니다.
스스로 예쁘다는 것은 알 수밖에 없습니다
커가면서 주위에서 항상 듣던 소리들, 관심들이 있을 수밖에 없기에
알고 있지만
그런 상황을 굉장히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통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저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좋고 친절은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하는 사람들 역시 비슷한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 그런 사람들 있어요 본인이 이쁘다는걸 알긴 알겠지만 그게 일상적이다보니 특별하게 생각안하는 경우인듯해요 어릴때부터 계속 이쁘다고 들어왔으니까 그냥 평범한일처럼 느끼는거죠 그리고보니 그 친구가 혼자서 애니보고 단체활동 안하는건 오히려 관심받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같아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고 그러니까 더 조용히 지내려는거 아닐까 싶네요 남자들이 대놓고 봐도 무시하는건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듯하고요
이쁜 사람이 본인이 이쁘다는것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이쁘다고 한다면 다른사람에게 빈축을 살수가 있어서 그렇게 이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죠
모르는 걸 수도 있고, 일부러 그러는 걸 수도 있고...
그거는 그 사람만이 알 듯 합니다.
다만, 보통 대학생 정도 되면 대부분 알기는 알더라고요.
그렇게 사는 게 편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