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짜리 집을샀는데 그집에 융자가 3.6억있어요
5억짜리 집을 샀는데
융자가 3.6억있네요
계약금 5천 줬는데
중도금을 달라고하는데
1.5억을 달라고하네요
그럼 잔금은 3억인데
그집융자가 3.6억이니 위험한거 아닌가요?
중도금 0.9억만 주고
3.6억 잔금 남기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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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크낙새9입니다.
이해가 안되는데요???
구매가 5억에 융자가 3.6억이면, 실구입비는 1.4억 이잖아요? 일반적으로 계약서에 융자 3.6은 구입하시는 님이 부담하며 1.4억만 치르는게 맞을텐데...
뭔가 이상하군요. 계약서 살펴보시고 부덩산과도 이야기 해 보셔야 할 듯.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개인간 다이렉트 거래하시나 본데요. 그래도 처음 계약당시 매매계약서 작성을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대출이 상환이 안된경우에는 계약금이후 잔금을 한번에 일시납으로 가야겠구요. 법무사통해서 잔금 치르는날 대출완납금은 은행으로 직접송금하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매도자와 합의는 하셔야겠지요.
융자를 갚는용도가 아니면 중도금을 그렇게 많이 달라고하는건 이상하긴합니다 보통 계약금 중도금은 10프로정도 달라고해요 저는 계약금 10프로 계약해지안할려고 중도금 천만원 줘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