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최근 일본에서는 일부 업장과 지역에서 외국인에게 다른 가격을 적용하는 사례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도쿄 시부야의 한 해산물 뷔페 식당에서는 일본인과 재일 외국인에게는 5,478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6,578엔을 받는 식으로 이중 가격제를 시행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런 방식은 “현지인 할인”이라는 명목으로 운영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차별로 느껴질 수밖에 없죠.
또한 일부 료칸이나 호텔에서도 외국인에게 숙박세를 더 부과하거나, 예약 플랫폼에 따라 다른 요금을 적용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요.
정부 차원에서도 외국인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이런 흐름이 더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