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면도를 할려고 거울을 보니 예전에는 무심코 지내서 그런지..눈가 주름이나 입술 주위 등
잔주름이 제법 보이고...무엇보다도 얼굴 전체 탄력이 없고 윤택하지 않고 푸석한 느낌이네요..
나이 들면서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은 되는데...같은 연령대의 다른 지인들을 보면
30~40대 초반의 얼굴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처럼 사람마다 얼굴의 늙음이 다른데...이것은 관리적인 문제일까요? 아니면 유전적인 요소일까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유전적으로 동안인 사람들은 관리 안해도 유지가 되는데 그렇지 않은사람들은 관리 해줘야 합니다.
천연 바세린이 눈 밑에 팔자 주름 주변에 바르면 주름예방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가격이 싸니까 지금이라도 사서 발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