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은데 재미맀게 할 수 있는 공부법 추천해주세요!!

학생인데 지금 고등학교 입시를 끝내고 나니 공부 의욕이 완전 떨어졌어요 집중이 너무 안되는데 공부법좀 추천해주세요 핸드폰 사용시간 줄여야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 입시를 끝냈나요?

    그렇다면 잠시 쉬도록 하세요.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 겁니다.

    물론 핸드폰 같은 것을 보지 말고 좋은 책이나 재미있는 책을 골라 독서 삼매경에라도 빠져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입시 끝나고 나면 공부 의욕이 확 떨어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열심히 달리던 시기가 끝나면 몸이랑 머리가 한동안 쉬는 모드로 들어가서 집중이 잘 안 되는 게 정상이에요

    이럴 때는 억지로 오래 공부하려고 하기보다는 다시 공부 리듬을 만드는 게 먼저예요 처음부터 1시간씩 하려고 하면 거의 실패하고 더 하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짧게 시작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10분만 집중하고 쉬는 식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부담이 줄어서 다시 적응이 조금씩 돼요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도 중요해요 그냥 공부라고 생각하면 너무 지루하니까 시간을 게임처럼 정해놓고 타이머로 경쟁하듯이 풀거나 문제를 다 맞히면 작은 보상을 주는 식으로 하면 훨씬 덜 힘들어요

    핸드폰 때문에 집중 안 되는 것도 거의 다 겪는 부분인데 완전히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더 생각나서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공부할 때만이라도 다른 방에 두거나 손 닿지 않는 곳에 두는 정도로 거리를 만드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이에요

    그리고 의욕이 생기길 기다리는 것보다는 그냥 조금이라도 앉아서 시작하는 게 더 중요해요 막상 시작하면 생각보다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5분만 해보자”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예요

    정리하면 지금은 의지 문제라기보다 다시 공부 습관을 회복하는 단계라서 짧게 시작하고 부담 줄이고 폰만 조금 멀리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 공부하기 싫으면 노가다판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아니면 빈둥빈둥 놀다가 거지같은 사람들보고 다시 공부하시고요

  • 아이고 입시 끝났으니 당연히 마음이 붕 뜨고 그럴 시기지 공부가 손에 안 잡히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그럴 때는 그냥 폰을 다른 방에 던져두고 딱 십분만 책 들여다보는 연습부터 해봐요 좋아하는 음악 작게 틀어놓고 해도 괜찮으니까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조금씩 늘려가는 게 도움되더라고요.

  • 고등학교 입시 끝나고 나면 진짜 많이 풀어지긴 해요. 그동안 긴장하면서 달려왔는데 갑자기 목표 하나 끝나니까 공부 의욕 떨어지는 게 엄청 자연스러운 거예요. 특히 핸드폰은 짧고 재밌는 자극이 계속 나오니까 공부 집중 안 되는 것도 당연하고요. 억지로 독하게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하기 싫어질 수 있어서 재미를 붙이는 방식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일단 제일 추천하는 건 공부를 게임처럼 만드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타이머 켜고 20분 동안 집중하면 스스로 점수 주기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오늘 국어 문제집 5페이지 하면 간식 먹기 영어 단어 30개 외우면 영상 하나 보기처럼 작은 보상을 넣으면 생각보다 동기 생깁니다. 사람 뇌가 보상을 기대하면 움직이기 쉬워져서 은근 효과 좋아요.

    그리고 처음부터 오래 하려고 하지 말고 진짜 짧게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 공부 안 될 때는 책 펴는 것 자체가 귀찮은 건데 막상 시작하면 조금씩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딱 10분만 하자 이런 느낌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실제로 10분 하다 보면 아까워서 더 하게 되는 경우 많아요.

    핸드폰 줄이는 건 완전히 안 쓰려고 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대신 공부할 때만 멀리 두는 게 좋아요. 침대 위나 책상 옆에 있으면 무조건 보게 됩니다. 가방 안에 넣거나 다른 방에 두는 게 생각보다 효과 커요. 그리고 공부 시작 전에 유튜브 쇼츠 릴스 틱톡 이런 짧은 영상 먼저 보면 집중력이 확 떨어져서 공부 전에만큼은 안 보는 게 좋고요.

    공부 자체를 덜 지루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형광펜 쓰기 예쁜 필기 하기 공부 브이로그 느낌으로 책상 꾸미기 백색소음이나 좋아하는 음악 틀기 이런 것도 생각보다 도움 됩니다. 특히 친구랑 같이 공부 인증하는 것도 괜찮아요. 혼자 하면 늘어지는데 누구랑 같이 하면 은근 경쟁심 생겨서 더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입시 끝났다고 완전히 손 놓기보다는 조금씩 습관 유지하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해요. 지금 너무 오래 쉬어버리면 고등학교 가서 다시 공부 감 잡는 게 힘들 수 있습니다. 하루에 많이 안 해도 괜찮으니까 영어 단어 조금 읽기 책 조금 보기 문제 몇 개 풀기 이런 식으로 감만 유지해도 충분히 도움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금 공부 의욕 없는 자신을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많이 지쳐 있었던 상태라 쉬고 싶은 마음이 큰 거니까요. 대신 완전히 늘어지지만 않게 하루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해보면 다시 천천히 집중력 돌아오는 시기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