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병원에서 목 관련 치료를 받을 때 사용하는 용액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탄툼 가글액은 일반적으로 구강과 인후부의 염증과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그래서 사용 후에 약간의 화한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특별한 문제는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1분 뒤에 삼키라고 하신 것으로 보아, 해당 상황에서는 삼키는 것이 의도된 용법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탄툼 가글액은 뱉어내는 것을 권장하므로,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다시 방문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사용된 용액이 다른 소독약일 가능성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의사가 직접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을 것입니다.
화한 느낌이 치약과 비슷한 것은 구강 소독제의 일반적인 특성 중 하나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나, 이상이 느껴지시면 병원에 다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