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에 이혼이란 없을 줄 알았고 평생을 같이 갈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성격차이 가치관 등으로 이혼이란걸 해버렸어요..
제가 내린 결정이긴 하지만...몇개월이 지났지만 마음이 안정되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