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에 이혼이란 없을 줄 알았고 평생을 같이 갈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성격차이 가치관 등으로 이혼이란걸 해버렸어요..
제가 내린 결정이긴 하지만...몇개월이 지났지만 마음이 안정되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마음을 충분히 추스리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합니다.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는건 어떠실런지요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실거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까치131입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치료하셔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아요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잊혀지진 않는다해도
치유는 될꺼같아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마귀212입니다.
요즈음 티비프로그램에 이혼에 대한 주제도 많이 나오는대요
그만큼 안맞으면 빨리 헤어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대인거같아요
더좋은사람 만나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그어떤 위로의말이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이혼은 덜 불행해지기 위해 하는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코끼리74입니다.
처음은 힘드시겠죠 어떤이유로 이혼한지모르겠는데 정말잘안맞아서힘든거라면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앞으로 더 좋은미래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