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가 서로 좁혀지지 않아 이혼이란걸 선택하게 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 배우자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너무 외롭기도 하구요..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다시 합칠 생각이 없으시다면 잊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마도 곁에 누군가가 없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되니 생각이 나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생각나는것은 어쩔수 없어요.하지만 잊을것은 서섯히 잊어야죠. 서로의 성격은 변하기가 어려워요.성격이 잘 맞는 짝을 찾는데 힘써보세요.
안녕하세요. 완벽한까치131입니다.
꽃은보되 꺽지말고 꺽은 꽃은 버리지말고
버린꽃은 줍지 말자 라는 명언이 있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세요 기존 사람은 잊혀질거에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있듯이, 과거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시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드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