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아주버님, 시누이 등
어머니 잘 좀 부탁한다고 부담을 주시네요 ㅠㅠ
저도 몸이 아픈 상태라 지치고 스트레스가 많네요
어디로가 도망가고 싶어요 ㅠㅠ
죽고싶기도 하구요 ㅠㅠ
우선 제 처해진 상황이 안좋아서 모든 게 부담스러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