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있는 비둘기는 어디에 알을 낳고 키우나요?
길에 많은 비둘기들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디서 알을 낳고 기르나요?
너무 많은데 그렇게 키울만한곳이 있는건지...
산에서 키울까요?
산보다 도로변이나 우리들이 사는곳에 많은데 신기합니다...
비둘기가 많아진 것은 1986년도 아시안 게임과 1988년도 서울 올림픽때 대량으로 해외에서 구매해서 약 3천마리씩을 방사했다고 합니다. 이때에 엄청난 개채수가 급증했습니다. 당시에 하얀색의 비둘기였습니다. 그외에도 각종행사 때부터 평화의 상징이라고 비둘기 날리기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이 외래종인 집비둘기라고 합니다.
수입도 많이 했고 행사에 사용하려고 키우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비둘기의 변은 요산이 포함이 되어 있어 부식이 되기 때문에 사람한테 해가 되며, 각 건물들의 구석 구석에 서식하고 있어서 차 위에 배설물이 떨어져 새차를 하지 않으면 부식이 되기도 합니다.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는 아파트 실외기에 주변에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합니다.
특별하게 단속을 하지 않고 피해 다니는 정도라 비둘기를 보면 '닭둘기'라고 할 만큼 날아 다니지 않고 걸어다니는 비둘기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귀소본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멀리 먹이를 찾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능력이 뛰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길거리 쓰레기, 음식물 등등 먹이감이 있는 곳도 기억하기도 합니다.
비둘기는 부화기에서 부화를 할 수는 있지만
부화 후 가 문제입니다
보통 17일 정도면 부화를 하는데
부화 후엔 계속해서 이유를 해줘야 합니다
비둘기는 병아리와 달라서
어미가 먹이를 삼켯다가
다시 토해내서 아기 비둘기에게 먹입니다
어미가 해주는 과정을
어린 아기에게 시간 맞춰서 젖을 주듯이
이유를 해줘야 합니다
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저희 집 앞 나무에서 둥지 트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안녕하세요 비둘이 알을 어디서 낳는지 궁금하셨군요 ^^
보통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건물 옥상이나 다리 밑에 집을 짖고 지냅니다.
나무가지 사이에 죽은 나무가지를 물어다가 접시형으로 집을 짓고 알을 낳아 번식을 하는데요.
비둘기는 한번에 꼭 2개의 알을 낳아 2마리의 새끼를 기릅니다.
특히 비둘기는 다른 새와는 달리 어린 새끼에게 우유 비슷한 액체를 토해서 새끼를 길러요.
비둘기는 보통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힘든
은밀한 곳에 둥지를 짓습니다.
야생의 비둘기는 절벽, 바위산, 동굴등에 둥지를 짓지만
도시에서는 교회종탑, 버려진 건물, 다리밑에 둥지를 짓습니다.
"우리가 새끼 비둘기를 본 적이 없는 이유를 알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bWx_0pARzh8
또한 비둘기에게 도시는 바위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아래 스펀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YaACHDiQoU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둘기 퇴치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제가 매장을 운영하고 어릴적 샤시가없는 베란다가 없는 곳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정말 인간의 생활환경 모든곳에서 집을 짓고 생활을 합니다.
간판, 전신주, 지금은 별로 없겠지만 베란다 등등 인간의 환경 모든곳에 둥지를 트고 생활합니다.
간판의 경우 이런저런 위험이 있어서 철거도 진행을 해보았지만 결국 다시 만들더군요.
혹여 이러한 부분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그냥 두는게 돈 아끼는 방법입니다. 사다리차 불러서 철거 하는데만 30만원 들었습니다.
예전 아파트 살때에 베란다 외벽이나 에어컨 실외기에 알 낳더라구요 아파트 옥상도 그렇구요
비둘기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시끄럽게 굴거나 배설물을 배출 하거나 냄새가 나서 직접 포획하려거나 해선 안되구요 유해야행동물로 지정된 것은 맞지만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법률 에 따르면 지자체에 포획허가를 신청해야지만 잡을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잡는 경우 야생생물법에 의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비둘기가 싫다고 함부로 죽이거나 상해를 입힌 경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벌금이 선고된 판례도 있구요제 생각에는 길거리에 사람들이 버린 음식이 많으니 그것을 먹이라고 생각하여
낮시간에 주로 활동하여 먹이를 구한 후 도심 근처 산이나 아파트 고층 건물에 둥지를 지어서
알을 낳고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옥상에도 비둘기 알이 있습니다..
비둘기는 단독생활을 주로 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군집을 이루지 않고 3~4마리 정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이게 궁금해서 찾아봤었는데요
예전에 스펀지 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었더라구요???
낮에 이렇게 많은 비둘기들이 밤이되면 어디로 가는지
한마리를 잡아서 위치추적기를 붙여서 실험을 했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굴다리 밑 이나 다리틈 빌라나 아파트 지붕사이 에 잔뜩 모여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서식을 그런 공간들에서 하다보니 둥지 자체도 그 위치에 있구요 새끼또한 거기서 기른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사는 비둘기들은 산에도 둥지를 틀어 알을 낳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비둘기들은 고가도로 아래나 다리밑의 기둥 위에 올라가서 생활하기 때문에 그곳에 알을낳고 기른답니다!
추가적으로 건물의 옥상이나 아파트 실외기 난간의 빈공간에 둥지를 틀어서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기도 하는걸 봤습니다!
길에 많은 비둘기들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디서 알을 낳고 기르나요?
너무 많은데 그렇게 키울만한곳이 있는건지...
산에서 키울까요?
산보다 도로변이나 우리들이 사는곳에 많은데 신기합니다...
보통 비둘기들은 사람의손이 잘닿지않는 다리 밑에서 알을 낳고 서식중입니다
또한 배설물도 많이싸서 위생상으로도 좋지않고 다리의 부식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개체수가 늘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