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넘게 사귄 여자 친구가 있는데요 그런데 취직할 생각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놀고 먹고 생활을 하는데 너무 짜증이나요 제가 뭐라고 하니까 저한테 잔소리를 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걱정이 많이 되겠어요. 과거에서는 '취집'이라고 할 정도로 여성들이 시집을 수단으로 경제 활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분분이 둘이 벌어야 어느 정도 주거지 확보와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죠.
그러나 상대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최선의 방법은 대화입니다. 진지하게 두분의 미래에 대해 대화해서 해결 방안을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여자 친구도 나름 생각이 있지 않을까요? 짜증난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함께 차분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여친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앞으로 미래에 대하여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단순 연애만 한다면 일을 안해도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미래를 함께 하려고 한다면, 여친과 함께 미래에 대해 얘기해 보시면 여친도 나름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은 게으른 사람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뭘해도 자기 앞가림은 다하는데 게으른 사람은 답없습니다 제가 살아본이상 벌써 저렇게 나오면서 맞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결혼할 사이라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변화를 기다려 주세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믿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서로 힘든 세상에 놀고 먹는 걸 두고만 보시지 마시고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세요.
뭐랗고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잘 생각해보셔야할듯합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더욱더 놀거같은데 데이트 비용은 모두 부담해야하지않을까싶기도 하고 답이 안보입니다.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명랑한동고비4입니다.
진짜 이유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여자친구 분이 왜 그러시는지.
여자친구분! 개인을 위해서나 주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1년넘게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지 생각을 물어봐서 백수생활을 청산할수 있도록 대안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