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용료를 받을 때 누진제를 적용해서 전기를 일정 이상 더 사용하는 곳에는 더 많은 요금이 부과되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일정한 재화 소비라는 개념으로 보면 더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는 단골 또는 큰 고객인 셈인데 보통의 경우는 그러면 더 싸게 공급해주지 않나요? 오히려 반대로 비싸게 받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네요
전기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거나 쓸때, 발전소나 전력 시스템에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여름철 처럼 모두가 동시에 많이 쓰게될경우, 전력 부족이 생기거나 정전의 위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쓰는 사람에게 요금을 더 부과해서 전기를 너무 많이 쓰지 않게 하려는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를 생산하고 만드는데도 결국은 많은 인력과 자원이 필요하고 또 전기도 만드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사람이나 기업등이 많이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것때문에 전기에 누진세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세를 누진세를 적용하지 않으면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적어 낭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의 낭비를 전기생산에 필요한 과도한 전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국가적인 낭비가 되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는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최소한의 전기에는 저렴하게 공급하지만, 필수적인 전력에는 그만큼의 누진세를 부여하여 한국전력자체의 손실을 줄이는 용도도 있습니다. 전기를 아껴쓴다면 이러한 것들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