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옮기는 타사대체출고 절차를 진행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매입 단가와 수익률 데이터의 이전 가능 여부는 투자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키움증권에서 보유한 해외주식을 토스증권으로 옮길 때 종목과 수량은 정확히 이동하지만 매입가 등의 정보는 자동으로 연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증권사 간 시스템 시스템상 주식의 수량 정보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확실히 전달되지만 개별 투자자의 매입 단가는 사적 데이터로 분류되어 전송 과정에서 누락될 수 잇습니다. 토스증권으로 주식이 입고되면 초기에는 입고된 날의 종가나 해당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매입가가 설정되어 실제 본인의 수익률과 다르게 표시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키움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해외주식을 옮길 때 '타사대체출고'를 이용하면 보유 주식 자체는 옮길 수 있지만, 매입가와 평가손익 정보는 그대로 이전되지 않습니다. 증권사 간 계좌 이동 시 주식 보유 수량은 이동되나, 각 증권사에서 별도로 보유 주식의 매입가를 산정하거나 평가손익을 계산하기 때문에 기존의 매입단가와 실현손익 기록은 초기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