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고양이를 세 마리나 키우고 있다고 하시니 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한 마리는 중성화 수술 을 했고 한 마리가 자꾸 발정이 와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거 같고 다른 한 마리는 조용한 것 같습니다 발정이 한번 오면은 난리가납니다 울고 불고 서로 쫓아다니고 이런 일을 계속 겪어야 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비도 많이 들고 하지만 그래도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수술을 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암컷 고양이를 세 마리나 키우고 계신다니 대단합니다 한 마리는 중 성화를 했고 두 마리는 하지 않는 상황이고 발정기가 오면은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2세를 볼 생각이 없다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리를 잘못하다가는 발정기 때에 가출을 할 확률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으로 밖으로 나가 버리면 집을 찾아올 수 없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잘 판단하시고 중성화 수술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