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50원 동전은 액면가에 비해서 제조원가가 더 비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요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발행된 동전을 유통시키면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계속 발행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