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애니메이션을 보니 어린 아이들에게 담배나 술 심부름을 시키곤 하던데요. 요즘 같으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인데요. 진짜 그랬나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네 정말 그랬어요. 저두 심부름 많이 다녔어요. 동네가게 사장님도 누구집아들인지 딸인지 다알아서 술심부름가면 오늘 아부지 한잔하시는갚네 그러시면서 계산해주고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숙연한콘도르117입니다.
네.. 저는 55세인데 어릴적에 아바지 막걸리 심부름을 많이 했습니다. 주전자로 사와야 해서 출렁출렁 쏱아지기도 하면서요..